Verification
최신 모델은 도구를 스스로 찾아 쓰고, 파일을 알아서 뒤지고, 계획도 스스로 세웁니다. 프롬프트를 정교하게 다듬어야 했던 노동의 상당 부분이 사라졌습니다.
결과가 맞는지 확인하라는 요구는 그대로 남습니다. 모델이 좋아졌다고 해서 검증이 저절로 따라오지는 않습니다.
이 섹션은 검증 과정에서 반복해서 걸리는 지점을 정리합니다.
- 새 검사를 추가했는데, 실제로 무엇인가를 잡고 있는가. 정규식 하나가 어긋나면 그 축은 죽은 채 초록이 됩니다.
- 테스트가 전부 초록인데 브라우저에서는 왜 깨지는가. jsdom이 원리적으로 못 잠그는 것을 정리합니다.
- 빌드가 초록이면 배포해도 되는가. 컴파일 성공과 결과물의 무결성은 다른 질문입니다.
- 측정값이 전부 똑같이 나오면 무엇을 의심하는가. Playwright E2E에서 반복되는 함정을 다룹니다.
-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언제 계측으로 바꿀 수 있는가. “본다”를 “잰다”로 바꿀 수 있는 자리를 다룹니다.